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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프로젝트를 보면서 어떤 기능구현을 할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구현을 했을지 궁금해서 github나 구글에 항상 비슷한 기능 또는 서비스를 하는 프로젝트를 찾아보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다른분들의 프로젝트를 찾아보다가 처음보는 사용법이 있어서 저건 뭔가 한번 찾아보았고 오늘은 그걸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만 처음보는거 일수도…)자세한 내용은 Oracl
Java 프로젝트를 보면서 어떤 기능구현을 할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구현을 했을지 궁금해서 github나 구글에 항상 비슷한 기능 또는 서비스를 하는 프로젝트를 찾아보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다른분들의 프로젝트를 찾아보다가 처음보는 사용법이 있어서 저건 뭔가 한번 찾아보았고 오늘은 그걸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만 처음보는거 일수도…)자세한 내용은 Oracl
어제 저녁에(7월 2일 11시쯤) 마침 Vue.js를 공부하면서 패키지를 설치해야할 일이 있었습니다.그래서 구글에서 해당 모듈을 검색해 사용법을 보기위해서 npm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요평소처럼 정상적으로 페이지로 이동되는게 아니고 아래 이미지와 같이 502 오류페이지로 이동되었습니다. 502 Bad Gateway 페이지로 이동을 했는데요 아래에 clou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리눅스 서버에 Gitlab, Sonarqube를 설치하고 수동으로 스크립트를 실행해 프로젝트를 Sonarqube를 이용해 정적분석하는 것까지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수동으로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매우 번거롭겠죠?그래서 이번엔 Gitlab Runner를 이용해 Gitlab에 Merge Request(Github의 Pull Request
이전 장에서 요구사항 6번은 동영상이 빠져있는데 그 부분은 박재성님께서 구현한 코드를 통해서 확인 가능할거 같습니다.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재성님께서 구현한 코드를 보기전에 저는 책을 보고 직접 구현해보았기 때문에 위 링크에서 확인 가능한 코드와 제가 구현한 코드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박재성님께서 구현한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얼마전 프로그래머스 사이트에서 웹 백엔드 시스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혼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코드리뷰나 저보다 잘하는 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고 좋은 기회일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수업이 진행중이긴 하지만 매주 진행되는 수업에서 제가 몰랐던것, 새로 알게되었던것, 공부가 필요한 부분에
구글 차트를 사용하다보면 차트의 끝부분과 툴팁이 만나는 지점에 커서를 올리면 아래 그림처럼 툴팁이 빠르게 깜빡입니다. 기능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아무래도 깜빡이지 않게 하는게 좀더 완벽해 보이기도 하고, 이슈로 파악될 수 있기때문에 위 문제를 해결해보겠습니다. 저도 위 문제로 해결책을 찾다가 StackOverflow에 해외의 선배 개발자님께서 해결책
회사에서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코드에 문제가 거나나 취약점 혹은 잠재적 에러 발상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해야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도 항상 그 부분때문에 배포하고 나서도 생각하지도 못한 NPE로 인해서 재 배포하는 일도 빈번했습니다.물론 완벽하게 예외처리를하고, 입력값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했다만 막을 수 있었겠지만 혼자서 완
대부분의 개발팀 에서는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소스를 VCS(Version Control Systems)을 이용해서 관리하고, 협업할때 사용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SVN(Subversion), Git이 있죠. 주로 우리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하거나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할때는 Github을 많이 사용하고, Private 레파지토리도 무제한이라서 스타트업
3장부터 12장 까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질문과 답변을 받는 웹 서비스를 구현하는게 목표이고, 이번 장 에서는 요구사항 확인, 웹 어플리케이션의 개밣 환경 구축 그리고 서버 실습 환경을 구축 해보도록 합니다. 3.1 서비스 요구사항 질문/답변 게시판에 처음 접근하면 질문 목록을 볼 수 있다. 질문 목록 화면에서 회원가
2장은 문자열 계산기 구현을 통한 테스트와 리팩토링 입니다. 사실 저는 부끄럽게도 단한번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본적이 없는데요.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테스트는 했겠지만 테스트 코드를 이용해서가 아닌 IDE의 디버깅 툴과, 결과값 출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개발하는게 실수로 인해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