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클린코드 (5장/형식 맞추기, 6장/객체와 자료 구조)
5장 - 형식 맞추기소감5장에서는 형식 맞추기로 소개가 되어있지만 가독성 높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컨벤션 맞추기 라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적절한 행의 길이를 맞추고, 변수들끼리 모아두고, 빈 행으로 개념을 분리 하는 등의 방법을 소개하면서 코드를 가독성 높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형식이란건 사실 개발자 개개인에 따라 취향이 확고하게 나뉠 수
5장 - 형식 맞추기소감5장에서는 형식 맞추기로 소개가 되어있지만 가독성 높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컨벤션 맞추기 라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적절한 행의 길이를 맞추고, 변수들끼리 모아두고, 빈 행으로 개념을 분리 하는 등의 방법을 소개하면서 코드를 가독성 높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형식이란건 사실 개발자 개개인에 따라 취향이 확고하게 나뉠 수
3장 - 주석소감주석이랑 코드랑은 별개로 움직여서 코드와의 동기화(?)를 개발자가 직접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단점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이 읽었을때 혼란스럽게 만드는 주석외에는 다 좋은 주석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주석이 없어야 명확하고 잘짠 코드라고 할수 있겠지만, 실무를 진행하다 보면 한번에 좋은 코드를 짜기란 어렵기
3장 - 함수소감안좋은 코드의 사례를 들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함수를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면 결국 앞장에서 나왔던것처럼 ‘읽기좋은 함수가 좋은 코드다’. 함수는 한 가지의 일만 해야하고, 이름을 잘 지어야하고, 무분별한 인수 사용을 줄여서 함수의 이름과 인수의 이름만으로 무슨 동작을 하는지 알 수 있어야하고, 에러코드
항상 개발관련된 서적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사놓고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개발 서적 뿐만아니라 책을 읽는게 예전과는 다르게 엄청난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제 성장을 위해서는 싫어도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었고, 마음은 먹었으나 행동이 따르기는 쉽지 않아서 금융치료를 결정했습니다! 제로베이스 에서 한달 한권 이라는 테마로 개발서적을
지난번엔 네이버 스포츠의 응원하기 기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보기 위해서 요구사항을 정하고, 설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걸 목표로 정했습니다. 요구사항응원하기 기능은 크게 두개의 기능으로 나눠집니다. 응원 갯
최근 가을야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오랜만에 네이버에서 야구 중계를 봤는데요.페이지 왼쪽 상단에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는 영역의 숫자가 실시간으로 바뀌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갑자기 해당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쓸데없는 호기심 발동! 네트워크 요청을 열
지난번에 Polling과 Long Polling을 구현한 간단한 샘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Long Polling의 샘플이 좀 아쉬운거 같았습니다. 그때는 서버가 5초 뒤 응답을 해주는 형태로 구현을 했는데, Long Polling 보다는단순히 서버에서 요청을
얼마전 실시간 통신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한적이 있는데요.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아주 간단하게 샘플을 작성해보았습니다. Polling클라이언트 페이지에서 2초마다 한번씩 API를 호출합니다.서버에서는 최초 요청시 healthCheck 함수를 실행합니다.he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때는 주로 http 통신을 이용해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 합니다. 그럼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맞춰서 데이터를 다시 돌려주곤 하죠.이게 일반적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