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포츠 실시간 응원 클론하기 - 요구사항/설계
지난번엔 네이버 스포츠의 응원하기 기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보기 위해서 요구사항을 정하고, 설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걸 목표로 정했습니다. 요구사항응원하기 기능은 크게 두개의 기능으로 나눠집니다. 응원 갯수를 주기적으로 받아와야한다. 응원할 팀을 선택 할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인데요 우선
지난번엔 네이버 스포츠의 응원하기 기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보기 위해서 요구사항을 정하고, 설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걸 목표로 정했습니다. 요구사항응원하기 기능은 크게 두개의 기능으로 나눠집니다. 응원 갯수를 주기적으로 받아와야한다. 응원할 팀을 선택 할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인데요 우선
최근 가을야구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오랜만에 네이버에서 야구 중계를 봤는데요.페이지 왼쪽 상단에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는 영역의 숫자가 실시간으로 바뀌는게 눈에 들어왔습니다.갑자기 해당 기능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쓸데없는 호기심 발동! 네트워크 요청을 열어보자그래서 자연스럽게 크롬 개발자 콘솔을 열어서 통신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았는데
지난번에 Polling과 Long Polling을 구현한 간단한 샘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Long Polling의 샘플이 좀 아쉬운거 같았습니다. 그때는 서버가 5초 뒤 응답을 해주는 형태로 구현을 했는데, Long Polling 보다는단순히 서버에서 요청을 처리하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과 비슷한 형태인거 같아서 Long Polling을 이용한
얼마전 실시간 통신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한적이 있는데요.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아주 간단하게 샘플을 작성해보았습니다. Polling클라이언트 페이지에서 2초마다 한번씩 API를 호출합니다.서버에서는 최초 요청시 healthCheck 함수를 실행합니다.healCheck 함수는 10초 뒤에 메시지를 설정합니다. 매 2초마다 요청을 하다 10초 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때는 주로 http 통신을 이용해 서버에 데이터를 요청 합니다. 그럼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맞춰서 데이터를 다시 돌려주곤 하죠.이게 일반적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주고받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서버는 어떠한 데이터도 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채팅같은 서비스의